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와 전날의 급락 여파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인 6월 23일 주가가 31,500원 급락하며 9.75%의 큰 하락폭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LG화학 최고경영자 김동춘 사장은 지난 22일 열린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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