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관용 전기차량은 긴급 출동에 대비해 지정된 초동 대응팀 차량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경찰청은 이날 해당 서장이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 용도 등으로 수십차례 사용하는 등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비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또 해당 전기차가 경찰서 초동 대응팀 출동용으로 지정된 차량임에도 출퇴근 등에 사용하여 초동대응팀 업무에 공백을 초래한 비위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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