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타다 대기발령 조치된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실제 '업무 공백'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감찰 조사 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 용도 등으로 수십차례 사용하는 등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비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기차는 경찰서 초동 대응팀의 출동용으로 지정된 차량으로 출퇴근에 쓰이면서 초동대응팀 업무에 공백을 초래한 비위도 확인됐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