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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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교체 선수가 결승골…크로아티아, 파나마 1-0 꺾고 '32강 불씨'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에 빛나는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이 파나마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힘겹게 첫 승리를 따내며 32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전반 2분 크로아티아가 모드리치의 헤더로 공세를 시작하자 파나마도 2분 뒤 아미르 무리요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리며 맞불을 놨다.

웅크리다 빠르게 역습에 나선 파나마는 전반 23분 크로아티아 진영 오른쪽 깊숙이 파고든 무리요의 크로스를 호세 로드리게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꾼 게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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