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헌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PBA 드림투어 개막전' 결승에서 유준석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고 프로당구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무려 17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세트를 15:14, 단 1점 차로 짜릿하게 따낸 김도헌은 4세트마저 15:1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도헌이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 1위로 먼저 올라선 가운데 PBA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2026-2027 PBA 드림투어 2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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