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보건소는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예방키트 배부와 함께 해외 체류 중 모기 물림 예방법과 귀국 후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검역소 무료검사 안내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해외여행 전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국 후 발열이나 몸살 증상이 나타나면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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