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급식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정부 "목적 외 사용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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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급식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정부 "목적 외 사용 근절"

정부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급하는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담배를 사는 등 부정하게 사용한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며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모가 급식카드를 맡겨 일일 한도만큼 매일 허위 결제를 하고 나중에 생필품 구입 용도로 쓰는 방법 등의 부정 사용 사례도 적발됐다.

아울러 정부는 미사용 금액을 줄이기 위해 문자로 사용 가능 잔액을 알리는 등 결식아동들의 카드 사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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