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와 연합학습 기법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탐지 인공지능(AI) 공동모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별 기관의 프라이버시·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AI를 만드는 기술을 적용해, 개별 은행에서 기존에 탐지하지 못하던 사기 거래의 탐지가 가능해진다.
공동모델은 7월부터 인터넷은행 3사에 적용돼 각 은행의 자사 AI 모델과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등과 병행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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