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70세로 확대…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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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70세로 확대…복지 강화

평창군은 7월 1일부터 기존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을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지원 대상은 기존 만 7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확대되며, 사용처도 이·미용업소뿐 아니라 목욕업소까지 넓어진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원 나이 확대와 목욕업소 이용 허용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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