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지 된 영덕 석리·노물리…산불피해 재생사업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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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부지 된 영덕 석리·노물리…산불피해 재생사업 백지화

경북 영덕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추진하던 특별재생사업을 중단한다.

24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석리와 노물리 일대 마을에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추진해 온 특별재생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원전 부지로 선정된 만큼 해당 지역의 특별재생사업은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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