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초수급자·장애인 등 2만6천명 대출 최대 9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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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기초수급자·장애인 등 2만6천명 대출 최대 90% 감면

NH농협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지 3년이 넘은 특수 채권의 원금 최대 90%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상반기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시효 완성 채권 1천370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연내 시효가 만료될 예정인 연체채권 1천500억원도 적극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또 장기간 누적된 미수 이자 채권 78억원도 소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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