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지정면세점의 매출 확대를 위해 면세물품의 품목범위를 확대·조정하기 위한 중앙 절충에 나섰다.
JDC는 이 같은 감소세가 단순한 일시적 영업실적 부진의 문제라기보다는 지정면세점의 상품 구성과 소비자 수요 간의 괴리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해외 온라인 직접구매 상위 상품군으로 지정면세점 품목을 확대해 내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JDC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지정면세점 개점 이후 품목 확대가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대통령 면세점 특례규정 개정을 통해 현행 제도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품목 범위 확대를 통해 외화 유출 완화와 내수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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