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여러 곳 다니면 더 위험?…'노쇠' 노인에겐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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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여러 곳 다니면 더 위험?…'노쇠' 노인에겐 정반대였다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대만 두 나라의 국가 보험 자료 약 76만 건을 분석해, 노인 의료의 진료 모델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환자의 '나이'가 아니라 '노쇠' 상태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분절화된 진료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위험 요인이지만 노쇠한 환자에게는 보호 요인으로 작동하는 셈으로, 연구팀은 이를 '진료 분절화-사망률 역설(fragmentation-mortality paradox)'이라고 명명했다.

노쇠한 노인이 여러 진료과를 찾는 행위를 단순한 의료 과다 이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진료가 분산돼 나타나는 결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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