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정부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사업 따냈다…3년간 16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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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정부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사업 따냈다…3년간 168억원 투입

카카오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은 향후 최대 3년간 총 16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의료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 AI 개발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표준화 체계인 OMOP-CDM을 구축하고, 공동 IRB·DRB 체계를 마련해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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