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한객 1천만명 '역대 최초'…지난달 지출액 2조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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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방한객 1천만명 '역대 최초'…지난달 지출액 2조1천억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195만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늘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동사태 영향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전체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6월 중순엔 1천만명을 돌파하며 견고한 방한 관광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며 "K팝 가수와 수출기업 등 민간 협력을 확대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많은 외국인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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