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넘었다…한국서 쓴 돈도 '역대 최대' 어디 썼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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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넘었다…한국서 쓴 돈도 '역대 최대' 어디 썼나 봤더니

올해 들어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이미 1000만 명 선을 넘어섰으며, 이들이 국내에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지난 5월 한 달간 2조 원을 돌파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누적으로 집계된 방한 외래객은 872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기록한 721만 명보다 21.0% 늘어난 규모다.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들은 화장품 쇼핑과 면세점, 백화점 이용 비중이 높았으며 의료 시술에 가장 많은 돈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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