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곡성 물놀이장서 숨진 형제…국과수 "감전으로 의식 잃고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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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곡성 물놀이장서 숨진 형제…국과수 "감전으로 의식 잃고 익사"

전남 곡성 민간위탁 물놀이 시설에서 숨진 초등생 형제의 사인이 감전에 의한 익사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국과수는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익사로 판단했으나, 형제가 먼저 감전으로 의식을 잃고 물에 빠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봤다.

전날 사고 현장에서 진행된 합동 감식 결과, 형제가 쓰러진 채 발견된 물놀이 시설 내에서 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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