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잉글랜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을 수 있었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4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의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포문을 연 잉글랜드는 연이어 슈팅을 퍼부으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후반 5분 마르뱅 세나야(오세르)가 가나의 이날 경기 첫 번째 슈팅을 시도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주도권은 여전히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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