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4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하게 되면서 최우방인 벨라루스에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새로운 전선을 열어달라고 압박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한 전쟁이 4년 넘게 이어지는 데 따라 러시아 내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옛 소련 국가인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있는 접경국으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오랜 군사 밀착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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