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지난해 10월 휴전 발효 이후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를 고의로 표적삼아 집단학살을 계속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나왔다.
이 보고서는 "이것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공동체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하려는 이스라엘 당국과 군의 집단학살 의도를 입증하는 핵심 요소"라며 "수많은 아동을 사망에 이르게 한 공격이 고의였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조사위원회 보고서에서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이 이를 부추겼다고 결론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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