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리 조선업의 산증인 '깡깡이 아지매'의 작업복과 도구,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친필 원고….
국가유산청은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 응모한 근현대 유물을 심사한 결과, 본선 심사 대상 총 9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생활 분야 유물 중에선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 도구, 광주극장에서 사용한 영사기, 입간판 등 운영 물품이 본선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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