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업·수송·건물 분야 전기화 확대를 추진하는 국제 협력체에 합류하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에서 국제 협력 플랫폼인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기화, 지금' 이니셔티브는 산업·건물·수송 분야의 전기화 확대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청정에너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국제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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