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당국은 대규모 집단 입당이 대선 경선과 총선, 당대표 선거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의 당원 가입 심사와 당무 운영을 방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천지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 총회장은 9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응해 왔다"며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법원이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수사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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