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건설본부 소관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현장별 공사관리관, 책임기술인, 현장소장 등과 함께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이동식 에어컨·산업용 선풍기 등 냉방·통풍장치 설치 ▲작업장 인근 휴게시설 확보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119 신고체계 교육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폭염 시기 건설현장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별 이행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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