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반려동물과의 존엄한 이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례비 지원 사업을 1년 더 이어간다.
이번 연장 협약은 지난해 6월 사업 시작 이후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장례비 할인 혜택을 유지하면서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협약을 통해 178마리의 반려동물이 장례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할인 금액은 약 11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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