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변경이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2014년 최초 승인 이후 시의 변화된 교통정책을 반영하고, 에코델타시티의 미래지향적 신교통수단인 강서선(트램) 도입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 기존 2014년 대책에 신교통수단으로 반영됐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계획을 폐지하는 대신 강서선 도입 계획을 추가해 '대저∼에코델타시티∼명지'를 연결하는 교통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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