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회생 신청에 캐피탈사 리스크 전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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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회생 신청에 캐피탈사 리스크 전이 촉각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후 금융권이 리스크 전이 위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은행권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가장 크지만 대부분 사옥 담보대출이어서 은행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한신평은 "하나캐피탈이 JTBC 200억원, 콘텐트리중앙 200억원 등 주요 계열사 익스포저 규모가 가장 크나, 2026년 3월 말 자본총계(2조7531억원) 대비 비중은 약 2% 수준"이라며 "그 외 캐피탈사들도 자기자본 대비 부담이 1% 내외로 중앙그룹 관련 전반적인 익스포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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