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에서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의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3221만원)보다 13.74% 상승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 확대가 맞물리면서 넓은 면적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중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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