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 전 위원장은 선관위원장 재직 당시 호주, 독일, 에스토니아 등 해외 출장을 부부 동반으로 다녀온 것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은 노태악 증인이 부부동반으로 해외출장을 간 것에 대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며 “배우자에게 어떤 전문성이 있느냐”고 물었다.
주 의원은 “에스토니아에 무슨 선거제도를 연구하러 갔느냐.누가 봐도 핑계 아니냐”며 “우리 선거제도가 에스토니아 선거를 연구해야 할 만큼 후진적이지 않지 않느냐.독일과 에스토니아 출장에는 7000만원, 덴마크·스웨덴 출장은 9000만원이나 들여서 부부동반으로 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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