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여군과 주민 등에 따르면 부여향교 유림회원 13명은 탄원서명부와 함께 최근 부여군청에 도시재생사업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어울림센터 규모와 사업비가 두배 이상 확대되고 위치를 완전히 변경했지만, 주민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향교마을 한 주민은 "처음에 어울림센터 위치를 바꾼 경위를 묻자 주민 동의를 받았다고 하더니 이제는 받지 않았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며 "애초 계획대로 공원을 만들든가 아니면 건물 건립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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