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왕사남’에 밀린 ‘극한직업’, 아주 조금 상처…박지훈과 호흡 맞추고 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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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왕사남’에 밀린 ‘극한직업’, 아주 조금 상처…박지훈과 호흡 맞추고 파”[인터뷰]

“아내가 더 잘돼서 바쁘게 연기했으면 좋겠어요.아내가 일할 때는 제가 기꺼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볼 거예요.서로 작품을 고를 때도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대본도 함께 맞춰보곤 하죠.” ‘아내에게 진한 로맨스 작품 제안이 들어와도 대본을 맞춰줄 수 있겠느냐’는 짓궂은 질문이 나오자 진선규는 순간 슬픈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엔 이도현 배우, 박지훈 배우와 함께 연기해보고 싶더라고요.

●“‘왕사남’에 밀린 ‘극한직업’, 그래도 코미디 중 1등 자부심” 박지훈의 연기력에 감탄하던 진선규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며 ‘극한직업’을 3위로 밀어낸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극한직업’ 멤버들과는 그 이야기를 잘 안꺼내려고 한다”며 장난스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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