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월드컵에 참가한 이란 대표팀의 이동 관련 제한을 완화해, 다음 경기 이틀 전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란팀은 그동안 경기 하루 전에만 미국 입국이 허용됐으며, 이 조치로 인해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팀을 “월드컵 전체에서 가장 핍박받는 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에 “이란 축구팀의 월드컵 참가는 환영하지만,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그들이 월드컵에 참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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