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공무원 교육훈련 실적을 부실하게 관리해 승진 기준 미달자를 승진시키고, 경쟁입찰 대상 축제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사실 등이 충남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도 감사위는 교육훈련 실적 관리를 소홀히 한 태안군에 기관경고를 하고, 관련자에 대한 주의·훈계 조치를 요구했다.
감사 결과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직원 2명이 해당 기간 문서 생산과 처리 등 모두 58차례 업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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