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폭풍에도 폭설에도 100년간 24시간 지켰다…美 무명용사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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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폭풍에도 폭설에도 100년간 24시간 지켰다…美 무명용사의 묘

오전 9시(현지시간) 정각이 되고 종이 울리자 제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지휘관이 나타났다.

지휘관은 새 경비병에게 걸어가 끄트머리에 단검이 달린 M-14 소총을 낚아채듯 가져가 검사를 시작했다.

지휘관은 검사를 마친 뒤 소총을 든 새 경비병과 교대 시간이 된 경비병을 중앙 양 옆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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