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곳에 한국 기업이 많이 있고, 교민이 많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내일 경기는 조금 더 홈그라운드 같은 기분을 갖고 선수들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부분을 잘 이용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감독은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가 아주 좋은 것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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