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구겨진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의 5-0 완승을 견인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골이 필요한 경기에서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득점자를 경기장에서 빼는 건 의미 없는 선택"이라고 호날두의 존재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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