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은 아시아의 자부심"…태극전사 향한 국경 넘은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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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은 아시아의 자부심"…태극전사 향한 국경 넘은 응원 열기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의 1, 2차전을 모두 현장 취재한 익명의 중국 매체 기자는 한국에 대한 사적인 응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중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보니, 나를 비롯한 중국 축구 팬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며 "한국 축구는 아시아의 자부심"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아시아 전역의 주요 뉴스를 다루는 채널 특성상 싱가포르가 본선에 오르지 못했음에도 현장 취재에 나서게 됐다"며 "국내에서는 특히 한국과 일본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이들을 응원하는 팬덤도 두터운 편"이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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