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의 신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8개 업체의 17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을 우려해 불이 난 지 21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0분 뒤에는 '대응 2단계'로 높여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발 창고 관계자가 폐지 적치 장소에서 불길을 발견해 신고한 점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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