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외과 신규 수련의 年 고작 2명…아이들 응급수술할 의사 사라진다"[신의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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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신규 수련의 年 고작 2명…아이들 응급수술할 의사 사라진다"[신의열전]

소아외과는 신생아부터 18세까지 아이들의 수술을 담당하는 필수의료 분야다.

이 교수는 “1980년대 학회 창립 당시 활동하던 1세대 교수들은 대부분 은퇴했고 그 다음 세대도 은퇴를 앞두고 있다”며 “빠져나가는 사람보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훨씬 적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력 감소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소아외과 의사를 고용할 유인이 크지 않다 보니 규모가 작은 병원일수록 유지가 어렵다”며 “결국 시간이 지나면 소아외과를 유지할 수 있는 일부 병원에만 인력이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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