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도착 전 수술 준비 끝…춘천성심병원 원격 협진 플랫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환자 도착 전 수술 준비 끝…춘천성심병원 원격 협진 플랫폼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진평 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강원도처럼 의료 접근성의 한계가 존재하는 지역일수록 환자가 있는 곳과 전문의가 있는 곳을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원격 협진 플랫폼은 의료취약지역 환자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연결하는 '디지털 응급의료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 교수는 "의료 취약지역에서 발생한 환자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협진 시스템을 통해 치료 방향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필요한 조처를 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의료진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응급의료의 목표는 단순히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측은 플랫폼 운영 이후 지역 의료기관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이전보다 활발히 협력하고 있는 점을 성과로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