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남겨진 유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는 국민연금 유족연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4년 기준 전체 유족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연금액은 35만4천44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유족연금 급여가 낮은 원인은 사망한 가입자의 국민연금 가입 기간 자체가 짧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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