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먼바다에서 발생한 강한 풍파의 에너지가 해안까지 전달돼 바람이 불지 않아도 갑작스럽게 파도가 일어나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기상 현상"이라고 너울을 설명한다.
풍랑과 달리 마루가 둥그스름하고 파고가 완만해 잘 보이지 않던 너울이 얕은 바다에 이르러 파고가 높아지니 해안가 사람은 집채만 한 파도가 갑작스레 들이닥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어느 바다에서나 너울이 발생할 수 있지만 국내에선 주로 동해 쪽에서 많이 발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