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경증인 외래 환자 수가 줄어드는 등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구조 전환 사업의 효과가 일부 가시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2025년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47곳의 외래 환자는 약 765만4천명으로, 2023년(867만6천명) 대비 11.8%가량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2022년 71.4%, 2023년 70.4%, 2024년 64.6% 2025년 61.8%로 줄곧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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