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A조에서 가장 많은 프리킥을 얻은 한국이 아직 세트피스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손흥민(34·LAFC)과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한국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에서 꾸준히 상대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많은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상대 수비가 밀집한 상황에서 두 선수의 킥은 언제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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