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2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 종료를 촉구하는 전쟁권한 결의안(War Powers Resolution)을 가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포괄적 합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내부에서도 향후 협상 결과에 대한 의회 심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백악관에 대한 견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화당 지도부가 향후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대해서도 의회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협상 결과가 새로운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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