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타석에 들어선 카스트로는 키움 오른손 불펜 김성진의 6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카스트로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18일 이후 5경기 타율 0.435(23타수 10안타)를 마크했다.
카스트로는 키움전을 마친 뒤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무엇보다 4타점을 올려 만족스럽고, 홈런이 나와 더욱 뜻깊은 경기였다"며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부터 팀에게 중요한 타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가 되고자 했다.최근 몇 경기 팀에게 필요한 점수를 뽑아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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