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LA타임스와 CNN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 뒤 이날까지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화 작업 시작 후 6시간 만에 불길이 잡히는 듯했지만, 19일 강풍이 불면서 창고 내부에서 다시 화재가 시작됐다.
제이미 무어 로스앤젤레스소방국(LAFD) 국장은 "내부에 8천500만 파운드의 냉동식품이 차 있고 건물 구조 때문에 내부 시야가 전혀 확보되지 않아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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