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장 "AI 기업들, 환경 영향 측정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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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장 "AI 기업들, 환경 영향 측정해 공개하라"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영국에서 열린 '런던 기후 행동 주간' 연설을 통해 'AI 환경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면서 "모든 주요 AI 기업이 자사 시스템의 전체 환경 영향을 측정해 공개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또한 AI 기업들에 "2030년까지 모든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가동하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런던 기후 행동 주간에 런던과 미국 보스턴·시애틀, 호주 시드니,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40여개 도시는 AI 인프라의 급격한 확장에 따른 지역사회 및 환경 영향을 지적하고 기업들에 협력을 촉구하는 '글로벌 도시 데이터 센터 협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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