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국 순방 美국무 "호르무즈는 국제수로…통행료 부과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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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국 순방 美국무 "호르무즈는 국제수로…통행료 부과못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그곳은 국제수로"라며 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물론, 이란의 미사일 역량 제한이 언급되지 않는 등 MOU에 대해 걸프국들이 갖는 불안감을 의제로 다루느냐는 질문에 "그 문제는 논의에서 분명히 제기될 것"이라고 답했다.

루비오 장관의 이번 순방은 미·이란 전쟁으로 큰 타격을 입은 데다 MOU의 내용을 놓고도 불만과 우려가 제기되는 걸프국들을 설득하는 측면이 있다고 로이터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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