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석, 왕중왕전 통산 3번째 제패…경정 최강자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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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 왕중왕전 통산 3번째 제패…경정 최강자 위상 재확인

김완석(10기·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오르며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으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기습적인 휘감기(바깥쪽 선수가 안쪽 선수를 밀어붙이는 식으로 선행해 바로 그 앞을 스치듯이 턴하는 전법) 전개로 심상철을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고, 결승전에서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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